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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지난주(8/19~8/23) 증시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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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작성일 19-08-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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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황] 지난주(8/19~8/23) 증시 돌아보기

DS투자증권 시황 나정환

◆코스피지수는 지난주(8/19~8/23) +1.1% 상승하면서 1,948pt로 마감함. 코스닥 지수는 +2.94% 상승하면서 608pt로 마감함. 지난주 19일 미국 반도체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도 오름 마감함. 20일 미 정부가 화웨이와 미국기업간 거래를 허용하는 면허를 3개월 연장한다는 소식에 미-중 관계가 개선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음. 21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은 결국 좋은 무언가가 일어날 것이다’라고 발언하면서 한국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7월 FOMC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되었음. 22일 FOMC 의사록에서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우려로 추가적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위원들의 의견이 공개됨에 따라 코스피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미국이 대만에 전투기를 수출한다는 소식에 미-중 무역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어 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함. 23일 일부 연준위원들의 금리 동결을 주장하면서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음. 조선업종의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반도체업종은 부진. 사이즈 별로는 대형주 대비 중소형주의 수익이 좋았음. 스타일별로 성장주와 가치주의 성과 수익률이 비슷했음.

◆미국: S&P 500 지수는 지난주 -1.44% 하락하여 2,847pt로 마감함. 나스닥 지수는 7,751pt(-1.83%), 다우지수는 25,628pt(-0.99%)로 마감함. 지난주 19일 커들로 위원장이 중산층에 대한 감세안을 제안할 수 있다고 발언하면서 증시는 강세였으나 20일 이탈리아 총리 사퇴로 인해 유럽 리스크 확대로 증시는 다시 약세로 전환함. 이후 FOMC 의사록 공개과 파월의 연설을 앞두고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음. 23일 파월의장은 잭슨홀 연설에서 경기 확장을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될 경우 금리를 인하하겠다고 시사함. 하지만 중국이 75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추가 대미 관세를 부과(10/1, 12/15일에 나누어서 발효됨)하고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의 특별관세(12/15 발효됨)를 발표하면서 증시는 급락함.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현행 2,500억 달러의 중국산 제품에 부과된 25% 관세를 30%로 상향(10/1)하고 9/1일부터 부과될 3,000억 달러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15%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함.

◆유럽: 지난주 STOXX 600 지수는 371pt(+0.47%)로 상승 마감함. 19일 독일 재무장관은 위기 상황시 500억 유로를 지출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등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증시는 상승함. 이후 이탈리아 콘테 총리가 사임을 발표하면서 이탈리아 의회가 해산될 위기에 처하면서 유로존 안전자산 심리가 강화되면서 증시는 약세를 보였음. 또한 미국과 중국간 보복성 관세부과에 유로존 증시는 낙폭을 확대하였음.

◆아시아: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지난주 +2.61% 상승하여 2,897pt로 마감함. 지난주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거래를 3개월 연장하면서 증시는 강세였음. 금리 및 지준율 인하 등의 경기부양책과 미-중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갔음. 지난주 일본 닛케이지수는 +1.43% 상승하여 20,710pt로 마감함. 지난주 미-중 협상에 대한 기대감과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증시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음. 중국과 미국의 관세부과와 관련된 악재는 지난주 아시아 증시에 반영되지 않았고 이는 26일부터 아시아 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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